GT F Forged CNC Iron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는 GT F 포지드 CNC 아이언.

'날개가 있다' 는 "FLIGHTED" 의 의미로, 날개가 있는 것처럼 가벼움을 의미하며, 

뻗어나아가는 것을 표현하여 비거리를 추구하는 클럽 셋팅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모든 디자인은 풀 CAD로 정밀 설계하여 경량화를 이루었고 시니어, 여성, 주니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소재는 연철 중에서도 부드럽고 진동을 빠르게 잡아주는 S20C 연철 단조 1피스 구조로 제작하였습니다.

상급자를 만족시키는 정확한 성능과, 머리에서 생각한 샷을 그대로 구현합니다.

공식 경기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공인 모델입니다.

경량 설계 / 스트롱 로프트+저중심

5번 249g, 7번 262g의 경량 설계로 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경량 그립으로 조합하면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스트롱 로프트 설계와 저중심화의 상승 효과로 핀을 바로 노려볼 수 있는 높은 탄도와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겸비하였습니다.

최적의 중심 설계

중심거리를 표준값으로 설정하고 중심각을 억제하여 미스샷을 방지합니다.

헤드는 니켈 크롬 도금 처리하여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스태빌라이저 브릿지

캐비티 백 내부 양 옆에 스태빌라이저 브릿지 구조가 안정성을 향상시켜 타점 부근의 페이스가 볼을 힘차게 밀어내면서 강하고 확실한 타감을 줍니다.

엣지와의 부드러운 연결

기존 I-817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치기 편하고 볼을 잘 캐치하며 애써 센터를 잡지 않아도 편하게 마음속으로 생각한대로 볼을 칠 수 있는 아이언입니다.

리딩 엣지와 탑 블레이드부터 넥까지의 연결이 부드러워 어드레스 시 스퀘어감을 향상시키고 볼을 캐치하기 쉽습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는 탑 블레이드의 각도가 샤프한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