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BLACK UTILITY

남은 200야드는 핀에 닿는 거리가 된다.

페이스의 길이, 헤드 폭 모두 커졌습니다.

크기를 키워 볼 캐치에 유리하고 안정성과 최적의 스핀을 실현합니다.

유틸리티는 '아이언 이상의 쉬운 타구성' 과 '비거리 성능'이 요구됩니다.

이 모두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관용성과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페이스의 대형화, 특히 높이를 높게 설정하여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가져오고 헤드 폭을 늘려 중심 위치를 높게하지 않으면서 높은 타출각을 만들어냅니다.

초강 머레이징 페이스

새롭게 개발한 다층 두께 초강 머레이징 페이스를 탑재하고 페이스 영역을 확대하여 넓은 범위에서 안정되고 빠른 볼 초속을 실현합니다.

로우 프릭션 솔

새롭게 개발한 로우 프릭션 솔 (Low Friction Sole)을 사용하여 헤드 뒤쪽의 솔 면적을 적게 설정,

특히 러프 등에서도 잘 빠지는 등 어떤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구애받지 않게 설계하였습니다.

0.5 단위의 슬리브 탑재

조정폭을 너무 크게 설정하지 않아, 변경이 아닌 '조정'을 하기 쉽고, 보다 실제 플레이의 셋팅을 가능하게 합니다.